YTN 뉴스

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캐나다산 '볶은 아마씨'를 수입해 가공식품으로 만든 뒤 유통기한을 위변조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또한 유통기한을 위변조해 35억 원 어치의 제품을 불법 판매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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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1~2차례씩 아마씨가 나지않는 국내에서 공업용 아마씨를 수입해서 유통기한까지

변조해서 판매하는 국내 아마씨업체가 많은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
특히 환으로만든 제품은 어떤성분이 첨가되었는지 100% 아마씨인지 구분을 할수없기에

더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
저희 내추럴푸드는 시안배당체가 제거된 캐나다 완제품만을 판매하고 있기에 국내제품

과 달리 유통기한을 위조할수도 없으며 변조하지도 않습니다. 

신선한 맛과 냄새가 신상품임을 증명합니다.